메뉴 로고
전화

  언론보도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안전한 눈 성형 첫걸음, 쉐도우 닥터 없는 수술 실명제 확인 중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4-01-16 14:35 조회155회 댓글0건

본문

눈은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 않지만, 전체적인 얼굴 이미지를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눈의 가로, 세로 길이부터 쌍꺼풀의 모양, 눈꺼풀 볼륨 등 미세한 부분들이 모여 인상을 결정하는 만큼, 세밀한 맞춤형 수술 계획과 정교한 수술이 필요하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하지만 눈 성형의 대중화로 쉐도우 닥터가 수술을 집도하는 곳이 증가하면서, 각종 부작용 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전문의가 성형수술을 하는 것처럼 한 후, 환자가 마취로 잠이 들면 비숙련의(쉐도우 탁터)가 대신 수술하는 행위이다.”라고 설명했다.  

f07dd9c354638a1b64cab79eee29b001_1705383324_2921.jpg

◆충분한 상담 필수 

눈 성형은 미용상 목적이 큰 수술이지만, 기능까지 고려한 계획이 필요하다. 


숙련된 술기를 바탕으로 눈꺼풀의 처짐 상태와 피부 특성, 눈매 등을 모두 고려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원창훈 원장은 “따라서 숙련된 전문의가 직접 수술을 진행하는 곳에서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의 기능상, 미용상 문제를 개선하는 눈 수술에는 눈위지방이식과 상안검 수술, 하안검 수술, 눈썹하거상술 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눈위지방이식 

눈두덩이 지방이식을 통해 꺼진 눈꺼풀로 인해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증상을 개선하는 꺼진 눈 지방이식 방법으로, 함몰눈 지방이식으로도 불린다. 


원창훈 원장은 “불필요한 부위에 쌓인 자가 지방을 채취해 눈 꺼짐 지방이식을 진행하므로, 생착률이 뛰어나고 염증이나 부기 등의 부작용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눈꺼풀 함몰 정도에 따른 섬세한 눈꺼풀 지방이식을 통해 눈 위 꺼짐을 개선하므로, 더욱 젊어 보이는 눈매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쌍꺼풀 수술 없이도 또렷한 쌍꺼풀 라인을 회복할 수 있으며, 여러 겹의 쌍꺼풀 라인도 정리된다.”라고 덧붙였다. 


◆상안검 수술 

처진 눈꺼풀로 인한 눈 위 처짐과 눈가 주름을 동시에 제거하는 방법이다. 


늘어진 피부 일부를 제거한 후 불필요한 지방, 근육을 제거해 눈매를 크고 또렷하게 개선해 준다. 


원창훈 원장은 “처진 눈꺼풀로 인한 눈꼬리 짓무름, 시야 방해 등의 불편함도 개선할 수 있으며, 눈꺼풀 근육의 힘을 강화하여 습관적으로 눈에 힘을 주면서 생길 수 있는 이마주름도 예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안검 수술 

불룩한 눈 밑 지방과 늘어진 눈 밑 피부를 해결하여, 눈 밑을 탄력 있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원창훈 원장은 “불룩한 눈 밑 지방을 평평하게 재배치하고 주름지고 늘어진 피부를 적당량 절제하여, 눈 밑 지방부터 눈 밑 주름, 눈 밑 처짐, 다크써클까지 개선할 수 있다. 눈 결막에 가까운 피부를 절개하여, 흉터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눈썹하거상술 

눈꺼풀이 처져 눈매가 답답한 경우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눈썹 아래 절개로 처진 피부를 당겨줘 처진 눈꺼풀과 눈가 주름 등을 개선한다. 


쌍꺼풀 없이 처진 눈을 개선할 수 있고, 눈꼬리 모양도 개선할 수 있다. 


눈매를 더욱 크고 시원하게 개선하는 심미적 효과뿐만 아니라, 처진 눈꺼풀로 인한 속눈썹 찔림이나 시야 방해 등 기능적 문제들도 개선할 수 있다.


원창훈 원장은 “눈 성형은 눈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술기가 필요한 전문 영역으로, 숙련된 전문의의 집도로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솔루션이 필요하다.”라며, “이에 쉐도우 닥터를 근절하는 수술 실명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이 가진 고민과 눈매, 얼굴형, 피부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메디컬월드뉴스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92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동의  [내용보기]
오시는길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