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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다양한 눈 성형…눈 처짐 원인 파악, 맞춤 개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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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3-04-12 17:08 조회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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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성형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젊은 층에서 많이 진행하는 쌍꺼풀 수술이나 트임, 눈매교정술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외에도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눈 성형이 있다.


대표적으로 노화로 인해 눈가 피부가 처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상안검, 하안검, 눈썹하거상술 등이 있다. 


◆노화로 처진 눈가 피부

노화로 처진 눈가 피부는 단순히 쌍꺼풀 수술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다. 


눈꺼풀이 처지게 되면 시야를 가리게 되고, 눈썹이 처지면서 각막을 찔러 시력도 저하되며 눈물이 자주 나고, 눈꼬리가 덮이면서 눈 크기 자체도 작아 보인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졸리고 피곤한 눈으로 보이며, 눈 아래의 지방이 돌출이 되어 불룩한 모습 등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 유형에 맞는 수술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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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안검 수술

수술은 눈 처짐의 형태, 쌍꺼풀 유무, 눈과 눈썹 사이의 간격 등을 고려해 결정할 수 있다. 


그 중 먼저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 피부를 절제하는 방법이다. 


원창훈 원장은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서 이마에 힘을 주어 눈을 치켜 뜨는 안검하수 증상이 동반이 된다면 상안검 수술을 통해서 이러한 습관을 교정하며 처진 눈꺼풀도 다시 팽팽하게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눈썹하거상술

‘눈썹하거상술’은 눈썹 아랫부분의 처진 피부를 절제하게 된다. 


위쪽 방향으로 쌍꺼풀 위 피부를 당겨서 그것을 펴주는 효과를 보이는데, 상안검 수술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원창훈 원장은 “눈가의 자글자글한 주름이나 쌍꺼풀 수술 없이도 또렷한 눈매로 개선이 가능한 동안 성형이다.”고 설명했다.  


◆하안검 수술

‘하안검’ 수술은 아래 눈꺼풀, 눈 밑을 타깃으로 하는 수술이다. 


노화로 인해 눈 밑의 안와격막의 탄성이 떨어져 받치고 있던 피부와 지방 조직이 탄력을 잃게 되면 눈 밑이 울퉁불퉁 해지고 주름이 진다. 


원창훈 원장은 “이에 안와지방을 일부 제거하고, 재배치를 해주면서 눈물고랑을 해결하고 눈 밑을 다시 평평하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중년 눈 성형

중년 눈 성형은 미용적인 목적의 개선도 있지만, 눈의 기능적인 역할도 회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개인마다 눈가 피부의 처짐 정도나 기능적인 문제의 동반 유무 등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 문제점, 유형을 분석해서 필요한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원창훈 원장은 “눈 주변의 피부는 얇고 예민하며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곳이다. 또한 눈 처짐의 유형도 개인별로 차이가 나고 다양하므로 환자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적용해야 자연스러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수술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를 다루어 본 숙련도 높은 전문의와 상담을 하여 자신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출처] 메디컬월드뉴스: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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