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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대표적 동안성형 ‘하안검수술’ 특징과 부작용 등 주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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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차르트성형외과 작성일23-03-30 15:30 조회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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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부터는 보다 빠르게 노화 증상이 급속도로 진행이 되면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발생하게 된다.  


이 중에서도 눈가는 피부가 얇기 때문에 탄력이 더 빨리 저하된다. 


눈가 피부가 처지면서 눈 밑의 지방이 볼록하게 돌출이 되고, 다크서클도 동반돼 칙칙하고 어두우며 피곤한 인상으로 보인다. 


◆하안검수술 대상 

노안 인상을 개선하면서 평평하고 탱탱한 눈 밑을 위해 ‘하안검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용산 모차르트성형외과 원창훈(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눈 밑의 지방이 볼록 튀어나온 경우, ▲눈 밑의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이 저하된 경우, ▲눈 밑이 꺼지고 주름진 이들이라면 하안검 수술로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수술은 노화로 인해 돌출된 안와지방을 눈물받이의 고랑 쪽으로 재배치해 보존을 하고, 불필요한 과도한 지방이나 늘어진 피부의 일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원창훈 원장은 “울퉁불퉁한 눈 밑을 매끄럽고 평평하게 교정해 인상을 밝게 개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층 더 젊어진 눈매와 환한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안검수술 방법 

하안검수술을 할 때는 결막절개와 피부절개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 


눈밑의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고 지방만 돌출된 경우에는 결막절개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흉터없이 수술이 가능하지만, 눈밑 피부가 늘어져 주름이 있는 경우라면 늘어진 피부도 제거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아랫쪽 속눈썹 바로 아래 피부절개를 통해 수술이 이루어진다. 


피부 절개를 하는 경우 당연히 흉터에 대한 걱정이 되기 마련이고, 수술 초기에는 수술자국이 살짝 눈에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거의 티가 나지 않게 된다. 


◆‘안검외반’ 부작용

다만 심하게 당겨지게 되면서 눈꺼풀이 뒤집어지는 ‘안검외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아래 눈꺼풀이 밑으로 떨어져 붉은 점막이 드러난 상태로, 대표적인 하안검의 부작용이다.


수술 시 피부나 근육을 과도하게 제거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미관상의 문제와 더불어 일상생활에서의 기능적인 불편함도 야기할 수 있다. 


원창훈 원장은 “수술 시 미용적, 기능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 수술을 하는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야 하며,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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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안검 수술은 저렴한 수술 비용, 가격 등을 위주로 알아보는 것보다 수술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노하우와 숙련도를 충분히 갖춰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개인의 증상에 대한 세밀한 분석, 면밀한 진단을 기반으로 환자의 눈가 피부에 가장 알맞은 수술 방법을 적용하는 병원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출처] 메디컬월드뉴스: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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